미처버린 대한민국 기자 ㄷㄷㄷ12
- 이명박쥐세기
- 등록일 2024-06-19 14:04
- 조회수 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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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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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오드
기자는 공적인 기사에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담지않고 순수 있는 그대로 사실만을 나열하며 적어야지요(사설을 제외하고). 이렇게 사실만을 나열한 점 때문에 독자는 기사를 읽을 때 머리로 쉽게 받아들이지요.
그런데, 언제부터 개념없이 본인이 틀렸는지 맞는지 검증도 안하고 기사 제목 및 내용에 본인 주관적인 생각을 넣은 추임새, 단어, 문장들로 독자들을 선동하여 세뇌를 시키려 합니까.
처음에 기자 교육 때 기사를 선동질 하는 형태로 쓰라고 배우지 않았을 텐데요? 그 사람이 "악마"인지 아닌지는 기자가 결정할 일이 아니지요. 왜 기자가 마음대로 "악마"라고 프레임 씌어 단정합니까? "둘이 만났다" 등 그냥 사실만을 적어서 독자에게 맡기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관적인 단어, 문장을 넣은 기사 제목 및 기사 내용에는 기자의 목적이 있다는 의미이니 항상 기사(또는 평생 살아가면서 타인과 대화할 때에도)를 볼 때 사실과 주관을 구분하고 사실 부분만 취하면서 스스로 세뇌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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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맞는데요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