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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런 지도자는 없어져야 한다 생각하면 엄벌을 처해달라고 하고
민사로 돈 받으면되.. 왜 합의를 해줘...??
그런데 앵벌이 시키려는 애벌레 같은 학부모가 뜻대로 돈이 안되니....
아이의 신상이 노출될 위험을 감내하고 언론에 이사실을 알리는 행위는
뭘까??
아동학대 아닐까??
아동 학대(兒童虐待)란 보호자를 포함한 18세 이상 성인이 18세 미만[1]인 사람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이나 가혹 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2]을 말한다.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저런 애벌레에개 애낳으라고 혈세 쓴다는 말이야... 대출이자 깍아주고?? 집도 저렴하게 주고???
제발 정신좀 차려라..
그리고 애들 체벌 안하고 그냥 오냐오냐 하니 학교 꼬라지 어떻게 됐니??
물론 60-80년대 학교를 다니면서 선생같지 않은 선생으로부터 폭행당한 학부모가 되서
훈육이 아닌 폭행을 위한 체벌을 경험해서 이를 막으려고 한 것은 이해가 돼..
하지만 지나치면 안하니만 못한거야...
운동도 그래. 욕하고 때리면 당연히 안되지.. 하지만 과격하게 운동하다보면
감정적으로 거칠어 질수도 있고 그것이 과한 말과 훈련으로도 나올 수 있어.
그걸 더 긍적적인 방식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게 학부모와 지도자 역할 아닐까??
무슨 아이는 무조건 옳은 것인양 아이편에서 아이만 감싸고 도는 건... 학부모도 스승도 아닌 그냥 애벌레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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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대 사업하다 잘 안되신 양반이니
이걸 빌미로 재가허사려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