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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한국여성이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문제가 많은 여성이 사는곳이 대한민국입니다.
문제 있는 여초 XX 회원만 84만 그외 기타 회원 중복 빼도 합 200만 여기 노출된 회원들 대부분
남에 행복에 초치고 궁상떤다고 욕하고 , 결국 돈때문에 불행해질꺼다 저주하고 , 이혼하게 된다
가난에 쩌들어서 결국 불행하다 . 애는 낳지마라 . 본인같은거 또 낳는다 남에 행복을 본인들이
정해놓고 판단하는 그성별 , 남성들은 남들 행복에 부럼움만 살뿐 저주는 하지않습니다.
숫컷들은 언젠간 자기도 행복하기 위해서 노력해야지 하고 발전해왔던거던요 하지만 그성별은
아시다 시피 우리가 생각했던 숫자보 더 많은 사람들이 병들어 있습니다.
저렇게 수많은 통계와 댓글, 회원 숫자가 있는 여성들이 가장많은 대한민국 이게 갈라치로 보이십니까 ?
좋은 여성도 많지만 그렇지 못한 여성들이 커뮤니티와 아직 철어린 20대 초반 여성들을 계속해서
물들이고 있습니다. 이런 여성들이 많아지면 사회는 병이들고 썩어서 고름이 꽉꽉차 절단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 살릴수 없는 부분은 잘라내고 살릴수 있는 부분은 짜내서 환부를
치료해야지요
그사람들은 0.6 을 보고도 머가 문제인지 아직도 모릅니다. 이왕 죽는거 같이 죽자니까요
돈없어도 행복해 보이는 수많은 부부들이 월셋방 살아도 행복하다면 그게 전부입니다.
인생이 딱히 멀 그리 많아야만 행복한게 아닙니다. 돈 백이라도 같이 쓸수 있고 쪼개서
좋은일도 하고 저렴한 물건 아껴서 쓰고 , 당근도 하고 남들 버린거 주어다 깔끔하게
쓸수 있으면 그걸로 되는거에요 남들 궁상 떤다고 욕할 필요도 없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
그렇게 행복하게 산다는데 머가 그리 샘이 나서들 그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본인은 돈이없어서 전전긍긍 불행하고 오늘하루도 지옥인데 남들은 행복해 보여서 ?
자긴 돈없는 남자가 남자로 안보이는데 저여자는 어떻게 저러고 사는지 이해가 안가서 ??
그분들은 돈이없어도 마음이 부자여서 그런거에요 그런 분들을 시셈하는 분들은
마음까지 가난해서 그런거구요
신혼부부는 저게 정상입니다. 저게 저때만 아름답게 꽁냥꽁냥 할수 있는 시기이구요
작은 가전 하나 둘이서 월급으로 사게 되면 우~~ 와 ! 우 !!! 와 !! 하면서 신기하고
돈이 좋구나 와 자기야 이거봐봐 이거 된다 신기허다 ! 우와 우와 하면서 ..
피땀을려 남편이 번돈으로 아껴서 조금씩이라도 모으고 서로같이 칭찬하고 힘들지만
손잡아주면서 고마워 , 사랑해 ! 오늘하루도 고생했어 하면서 남들이 보긴 궁상이라도 본인들 마음에
사랑이 충만하면 그걸로 된겁니다. 이미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이니까요
본인이 행복하지 않다고 남들도 똑같은건 아닙니다. 본인에 삶에 기준이 엄청 높다고 그게 행복이라고
남들도 그 기준에 행복에 잣대를 올려서 평가하는 그 부분때문에 대한민국이 0.6 이 된것입니다.
남에 이목을 행복에 잣대기준으로 삼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 50평생 보질 못했습니다.
강남 아파트를 사도 돈돈돈돈 거리고 남한테 좋은소리 못듣고 돈에 평생 쫒겨 살더군요
제눈엔 단칸방 월세 사는 신혼부부가 더 행복해보였습니다. 적어도 제눈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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