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 어도어측 동의가 필요없는 뉴진스 단독계약해지권 요구했었다53
- 단체사진
- 등록일 2024-05-02 06:30
- 조회수 1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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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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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튼튼하다했잖아요
이제 언플 그만하고 결론만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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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withth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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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야
@엉성블 구조를 봐야죠 지배구조요. 누가 방식혁이랬어요? 하이브가 최대 지분인거고 그 하이브를 지배하고있는건 누굽니까? 그거 모르는사람있어요? 하 진찌 뭐야이거 뇌피셜 운운하기전에 생각좀 합시다. 애초에 지금 여기 내용에선 민씨가 단독해지권을 원했다는건데 그걸 누군가 수용해야한다면 그 의결권에 가장크게 미치는 사람이 누굽니까? 하이브는 어떻게 생겨난거며 어도어는 누가만들어준거며. 뇌피셜 운운전에 본인 생각부터 정리하세요. 한국에서 Ceo라고 다같은 ceo입니까? 그리따지면 큰기업들 실적도 구려터진 2세 3세들 어째서 기업에 계속 군림할수있습니까. 실질적인 지분율이 훨씬 낮은데도요. 이머 어디서부터 설명해줘야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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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블
@담요야 만들어준게 아니라 121억 투자해서 뉴진스 성공해서 향후 주식 가치만 1~2조가 될 상황인데, 민희진 CEO가 한게 없다고 하고 CEO가 일반 직원이라고 엉뚱한 소리 하는 사람들이 누군데요? 특히 뉴진스 실적이 엄청난데 1000억 준게 많다고 할 수 있나요? 그리고 그것도 족쇄계약을 유리하게 써먹는 거에 반발해서 못나가게 할거면 30배 적요해 달란거고. 독소조항 넣은건 실제 동의 안하면 못파는게 맞는건데 뭐 우선 매수권 때문이라는 어설픈 해명에 그냥 넘어가도 되고, 이건 민 CEO 말대로 경영권을 제대로 행사 하려는 취지로 달라고 했다는데 그건 이해가 안되구요?
그러니까 지금 방씨가 30 % 지분으로 지금 상황을 만든거잖아요? 그게 문제인 거지. 왜 뉴진스 컴백 시점에 확인되지도 않은 내용으로 언론 플레이를 해서 마녀사냥을 하냐구요? 그게 문제라면 법원으로 바로 갔어야지요. 상식적으로 이게 이해가 되나요? 지금까지 하이브가 밝힌 내용으로는 대부분 법조인이 경영권 찬탈은 택도 없다는 입장이에요. 나머지 70% 주주에게 엄청난 손해를 끼친 거에요. 30% 지분으로 여러 게열사를 자기 마음대로 하는데 그것부터 먼저 정리를 해야죠? 회사 경영은 CEO가 하는겁니다. 기본 상식도 없이 이런 엉뚱한 소리 하지 말구요. 그러면 모기업부터 먼저 동일한 논리로 접근을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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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엉성블 그 '자기들'에 저는 해당사항 없는데요? 누차 회사 향방을 결정하는 기업의 최고의사결정자라고 말했죠. 저는..1000억 준 게 많이 준거냐구요? 삼성 반도체 신화 주역인 '황의법칙' 주인공인 황창규 전 사장도 민희진만큼 대우받지 못했음요. 반도체 관련 매출 기여가 수십-수백조를 기여했음에도.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데 영업이익 수십배 멀티플 먹여 기업가치 1조 강조하면서 최소 1천억 보너스를 당연하게 여기다뇨
지난번에도 지적했지만 님 주장에는 일관성이 없고 그때 그때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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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
뉴진스에게 문제가 있으면 단독해지하게 해달라고 이야기를 전개해야 정상적이죠.
문제는 요구사항이 하이브 협의 없이 어도어측 의사만으로 계약해지하게 해달라는것일거고
뭐 사실이면 나락가겠죠. 아니면 하이브가 언플한다고 난리일거구요.
이건 마치 투자자에게 (대표/임원 급여를 포함한) 비용을 제외한 수익분에서 80프로를 주겠다 하고 나중에 돈 많이 벌리니 내가 공이 크니까 50프로만 받아라
뭐 이러려던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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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Rain
욕심쟁이~~우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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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 이러면 카톡 내용 시점이 언제인진 몰라도 뉴진스 데리고 나가려했던 건 사실인듯? 뒷통수가 얼얼하네
산천2 / 회사가 비상식적이라고 한들 계약해지권을 왜 개인에게 줌?
당나리 / 님 와이프가 남성 동창이랑 하릇밤 모텔 갔다오겠다고 요구햤는데 거절당했다. 이건 바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