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왔는데 알바가 껌을 짝짝 씹으면서 딱딱 터트리는데 매장에서 마시다가 듣기 싫어서 나왔네요 ㅡㅡ
밥 쩝쩝 먹는 사람도 싫어하지만 껌 터트리면서 씹는 사람은 진짜 더 극혐이네요
아직 껌 씹는 사람이 있군요.. 요즘 안팔린다던데
그러고보니 저도 껌 사본지 오래 된 것 같네요
저는 그 딱딱 거리는거 신기 하던데 듣기 좋아요.
저때문에 엄니께서 껌 취미 끝냈네요.
대신 목캔디 사드립니다.
그래서 미쳐버리겠네요.. 전 껌소리 극혐인데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으로 버팁니다 ㅠ
후임이 그러면 주의라도 주지 ㅠㅠ 무려 대표 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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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껌 씹는 사람이 있군요.. 요즘 안팔린다던데
그러고보니 저도 껌 사본지 오래 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