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인데..
앞쪽 머리랑 정수리쪽 머리가...
많이 비었네요..
어서 약부터 먹어야한다고 차마 말할순없고..
이십대에 이정도는 첨봤네요
앞머리쪽은 이미 늦었어요ㅜㅜ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죠.
남은거라도 지키려면 어서 빨리 시작해야해요.
종로 성지를 가야하는데..
약 운운하다가 상대방이 모욕감 느꼈다고 하면 .... 남의 일에 간섭 말아야.
괜히 말하면 문제일으킬까봐 차마 못하겠네요
유전일수도 ㅠ
종종 20대부터 오는 사람 있더라구요
저주랄까
약 알아서 먹을겁니다
처음보는 상사가 그러면 상처 받을듯
자라나라 머리머리
이미 드시고 계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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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에 이정도는 첨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