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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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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화장실, 자꾸 의심가는 점2

피해호소 여성분의 진술이 최초엔 얼굴도 못봤다고 진술했으나, 나중에는 자세한 인상착의까지 말하는 등 진술이 바뀌었는데,

이거 단순히 피해호소인의 망상이라고 보다, 혹시 호소인과 경찰이 같이 CCTV 돌려본거 아닐까요??

지금 동탄 경찰서가 화장실건으로 여론의 화살을 맞고 위기에 처한 상황인데,

이상황에서 여론을 반전시키려면 어떻게든 완벽한 증거를 찾아야 하는데 그런게 있을리가 없고,

호소인 여성의 진술을 좀 더 구체화시켜서 심증을 강화시키는 수 밖에 없는데,

혹시 그런 목적하에 호소인 불다 CCTV 같이 돌려본게 아닐까요?

경찰이 옆에서 "자 보세요 .. 저 사람 맞아요? 반바지에 건장한 체격에 저분. 키는 한 172 되보이고" 이러면 없던 기억조차 뇌에서 조작됩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되게 의심갑니다. 제발 기우이길...

에키드나

어제 유튜브 김원이

다 팩트체크했습니다

걍 일반인 몰아세운거죠

2024-06-27 점아이콘

같이 돌려볼 필요도 없이 견찰이 대본 줬겠죠

2024-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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