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시설 주변에 질식소화포 구비 의무화 해야 합니다.16
- 지구표준
- 등록일 2024-07-03 12:40
- 조회수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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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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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금이라네친구
문제는 저걸 누가 덮는지..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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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꿀꿀
지상이든 지하든 일반인이 전기차 초기 진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죽기 싫으면 최대한 멀리 도망가는게 상책이죠.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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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인
소화포 무거워서 2명 이상이 덮어야 합니다. 주변에 장애물들 많으면 더 힘들구요 소방관들의 소화활동을 도와주기 위한 비치 이상의 역할을 하기엔 힘들어보여요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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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표준
모든 화재는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전기차 화재나 배터리 화재시 저런 질식소화포라도 옆에 있다면 초기 진압에 도움이 되질 않을까? 하는 말이구요.
누가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다수의 인명피해를 방지하는데 작은 노력이라도 하자는 말입니다.
초기 화재가 발생하면 위험하더라도 소화기라도 들고 뛰어가서 화재 진압하시는 의로운 분들도 생각보단 많으시니깐요.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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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
저거 설치하다가 죽을듯 하네요.
자동아니면 대피후 119가 답인듯 합니다. 뭐 119가 와서 사용하는 것이라면 의미 있을듯 합니다.
202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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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계가 화재발생시 상단부에서 터지게 설비규정을
이미 차량 소화기 비치의무있어요 유예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