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공영방송 해체기술자 지명…끝까지 맞설 것"
윤 대통령, '런홍일 사태' 이틀 만에 이진숙 지명
'바이든-날리면' '윤석열 수사무마 의혹' 가짜뉴스 규정
"공영방송, 노동권력으로부터 먼저 독립해야" 주장
MBC는 '공영방송 해체기술자' 방통위원장 지명으로 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 음모가 더욱 명확해졌다며 "언론자유를 위해 끝까지 맞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 미디어스(https://www.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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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영방송 해체기술자 지명…끝까지 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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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송창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4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을 지명했다. 이진숙 후보자는 방송계 '가짜뉴스'와 '노조권력'이 문제라는 주장을 폈다. 이진숙 후보자는 MBC '바이든-날리면' 보도, 뉴스타파 '윤석열 수사무마 의혹' 보도(김만배-신학림 녹음파일) 등 윤 대통령 보도를 '허위·가짜뉴스'로 규정하고, 공영방송이 제 자리를 찾게 만들겠다고 했다. MBC 세월호 보도 참사의 책임자이자 노조 불법사찰 연루자의 일성이다.MBC는 '공영방송 해체기술자' 방통위원장 지명으로 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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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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