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보내준 사진인데
저 평소에도 벌떡벅떡 잘 되는데
더 벌떡하라는 신호인가요저 고추모양 뚜껑이 컵이라네요저기에 따라서 마시는 거라고ㅋㅋ
벌떡주 처음 보네요ㅋㅋ
다른 용도로 사용 금지...
일전에 본인 질에 오이, 가지 넣어서 병원 실려온 여자들도 있었다던데,
요새도 있는지?
아니요 아직 집에 있어요
원래 몸에 좋은약은 맛없는 법이에요..ㅋㅋ근데 디자인 죽이네요 ㅋㅋ
굉장히 직관적이네..;
제주도에 있던 돌하루방을 갈아서 음경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하죠.
돌하루방에 대한 미신적 믿음을 없애기 위해.
그게 나중에 기원을 모르다 보니
요즘은 성박물관 이나 저런 이상한 모양 술을 만들게 된거
사실 역사적으로 좋은건 아니고.
벌떡주 두껑 모양이 너무 사실적 아니요 ?
벌려주도 같이 만들면 잘팔릴텐대
캠핑할때 누가 박스로 가져왔는데 맛은 별로입니다 그냥 호기심에 맛보는 용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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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본인 질에 오이, 가지 넣어서 병원 실려온 여자들도 있었다던데,
요새도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