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단휴진 불참 선언 의사단체 잇따라…"아픈 환자 먼저 살려야"(종합)
- 뇌전증 전문 교수들 "환자 위기 빠뜨려선 안돼…2026년 증원 재조정 초점 맞춰야" 분만병의원협회·아동병원협회도 '진료 유지' 의사 밝혀 환자단체 "의사의 기본을 지키는 참의사 결정 환영"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47672?rc=N&ntype=RANKING
벌써 확실히 "불참" 의사 밝힌 곳만 분만병의원협회, 아동병원협회 두 곳,
뇌전증 전문 교수들도 환자 위기 빠뜨리는 혼란 반대.
사실상 어차피 증원은 확정된 거고 각 대학교들도 내년도 정원 확대된 기준대로 학칙 수정하고 이미 불가역(不可逆)적인 단계에 들어왔다는 평가가 대다수.
근데 뭘 더 막아보겠다고 이제 와서 실력 행사들을 한다는 건지.. ㄷㄷ;
IllIllllI님 추천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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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은 끝났고, 타직역에게 권한 넘어가는거 막아야할텐데...민주당 공공의대,지역의사제가 기다리고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