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무진장 재밌게 봤던 3권짜리(1부 개미+2부 개미의날)
최근에 십수년?이 지나 또 읽어도 완전 재밌었거든요.
그래서, 안봤던 3부 4,5권을 요전에 알라딘에서 집어와 어제오늘 읽고있는데
1,2부하곤 결이 많이 다르네요.
두권중 두권째 들어가는데 여태 서스펜스가 1도 없음.
이게 맞나ㄷㄷㄷ
베르나르.? 어쩌고 작가님인데 군대에서 처음 접했던 기억이..
보니까 개미3부가 타나토노트 다음에 나왔다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 폼은 개미1,2부가 피크였긴 했나봐요ㅠ
타나토노트 다 읽었습니다.
인생 명작으로 기억합니다
개미보다 타나토노트가 더 재미있더군요.
베루나도 베르베르1ㅔㄹ.1ㅔ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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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어쩌고 작가님인데 군대에서 처음 접했던 기억이..
보니까 개미3부가 타나토노트 다음에 나왔다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 폼은 개미1,2부가 피크였긴 했나봐요ㅠ
타나토노트 다 읽었습니다.
인생 명작으로 기억합니다
개미보다 타나토노트가 더 재미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