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사건 보면서 느끼는건데 임신즉결혼은 절대아닌듯요16
- 정군산
- 등록일 2024-06-30 17:22
- 조회수 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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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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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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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_t_GPT
여자 직업이 유흥주점 출신이라서 그런거 같은데요 부모가 얼마나 반대했을지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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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엠아이
낙태 2번후 업소로 빠진건데요 사귈때는 그냥 대학생요 낙태전까진 평범한 대학생이었는데 허웅이 업소녀로 언플하는중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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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ana맛우유
언플 당하셨네요. 평범한 대학생이었는데 낙태 2회 후에 업소로 몸을 던진겁니다.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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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_t_GPT
헐그러네요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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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산
그것도 그런건데 그냥 이런 사건들이랑 별개로 임신 즉 결혼은 아닌듯
아이를 낳아도 호날두마냥 정식 배우자로는 맺지 않고 그냥 아이엄마 아이아빠 정도로만 해도 되잖은가 싶네요 사유리같은 경우도 뭐 그렇고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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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머리야
알파의 삶 여자도 결혼 하려고 애낳을려고 했을거고 알파는 양육비 주겠다 결혼 못하겠다 이런거고 책임을 다하는건데 머거 문제지 양육비가 적지도 않을건데 싫음 낙태하면되지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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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4
그거 본인 능력이 되건 말건 그거랑 양육비는 별 상관 없습니다. 양육비 산정은 철저하게 부모의 합산소득과 동거여부 자식의 숫자등과 각자의 특수한 사정을 고려해서 책정됩니다. 소득능력이 적으면 적은대로 높으면 높은대로 차이가 있을뿐....
글구 임신시켰으면 책임지고 결혼해야만 한다. 이것도 요즘 시대에는 현실과 완전 동떨어진 이야기... 저런 논리 구조면 이혼 또한 말도 안되는거고 자녀가 있으면 둘이 불행하건 말건 가정이 파탄나건 말건 무조건 결혼유지 시켜야 한다가 당연해집니다
그냥 각자사정이 있는거고 자녀에 대해 성년될때까지 합당한 양육비 지급하는건 기본적인 책임인거고 그 책임은 사회가 강제시키더라도 그 이상은 알아서 하는거지 누가 강요할수 없는 시대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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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러지 않고 있는 세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