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신고조건도 안 되서
그냥 관망 중. ㅋㅋ
설마 저걸 사서 도둑질 할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가격도 5천원밖에 안하네여
저러다 미성년자가 택배로 사서
범죄라도 저지르면 어쩌려고..
그냥 흔하게 살 수 있는 공구인가? 싶기도.
차 문따는것 같은데요
그런 듯. 근데 인터넷에서도 많이 판매하고 있네요.
보험사직원이나 회사에서 보급 받아서 쓰는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맞습니다ㅎ
그건 아예 강도들이나..
ㅋㅋㅋㅋ재밌는데요 굳이 제제는 안해두
..
보는 순간 이제 손 터나 싶었어요.
가만 보니 차문 잠겼을 때 여는거라 이해가 갔지만
처음엔 혹시라도 철 없는 애들이나 어른이 사서 gta 찍지는 않을까 오지랖도 들었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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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5천원밖에 안하네여
저러다 미성년자가 택배로 사서
범죄라도 저지르면 어쩌려고..
그냥 흔하게 살 수 있는 공구인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