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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조직적 성범죄혐의 조작 사건의 근황4

  • [* 비회원 *]
  • 등록일 2024-07-13 19:38
  • 조회수 1968

  • "나 가해자 남편인데" 전화에 얼어붙은 피해자…경찰서 '개인정보 유출' 의혹
  • 동탄에서 남자화장실에 다녀왔다 성범죄자로 몰렸던 20대 남성 무고 피해자가 '개인정보 유출' 피해까지 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2일 이른바 '동탄 화장실 무고 사건'의 피해자로 알려진 20대 남성 A씨는 사건 당시
https://naver.me/xLWqvsok 

 



성범죄혐의 조작에 실패했더니 개인정보를 유출시켜버림


이게 무슨의미냐하면, 이 사건을 접한 국민 전원을 조롱하는 의미

"헤헤 개돼지들아 열받냐? 이번엔 개인정보 유출이다? 어쩔래?"
바로가기 화살표불법촬영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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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같은기사 글 있던데

댓글에서는 경찰 잘못이 아니라 검찰 혹은 변호사 잘못이라던데요?

2024-07-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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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가해 여성 남편은 A씨에게 '국선변호사 신청서'라는 문서를 보냈는데, 이 문서에는 A씨의 이름과 연락처는 물론 아파트 동, 호수까지 적힌 집 주소 등 주요 인적사항이 모두 나와 있었다. 앞서 가해 여성 측이 성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할 당시, 경찰이 국선변호사 신청서를 작성하면서 A씨의 개인 정보를 모두 적어 넣었고, 이 정보가 국선 변호사에게 그대로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기사에서는 이렇다고 하네요 

2024-07-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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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변호사 잘못인가요? 개인정보 가리지 않고 전달한. 

2024-07-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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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MagicN

@당류0g 아뇨. 애초에 경찰 단계에서 국선변호사 신청서에 '가해자 정보'를 기재하지 않고 올린다고 합니다. 

그걸 동탄 경찰서에선 가해자 신원 정보(당시 성범죄 가해자 상황이었음)을 다 올린 상태에서 넘긴거죠 

애초에 기재하지 않아야 했을 정보를 전달한 거죠.

 

결과적으로 경찰 단계에서 최초로 개인정보 유출한건 맞음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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