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대장동 사업이 실패한 사업인 이유18
- 참이슬주세요
- 등록일 2024-06-29 09:37
- 조회수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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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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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use
안그래도 적자였는데 MB는 돈 되는 사업하지 말라고 하고 (왜 그랬을까?)
민간 업자들이 다 해먹으려고 하는거 이재명씨가 시장되서 방해하니 죽일려고 난리였었죠. (당시 부동산 경기가 안 좋았기에 열이 많이 받았었나 봅니다)
'이명박의 발언과 신영수의 압력 행사 이후 이지송은 LH가 민간과 경쟁하는 부분은 폐지하겠다고 밝히고, 진행 중이던 개발사업 414개 중 138개 사업을 철회했는데, 여기에는 대장동 사업도 포함됐다. LH는 2010년 6월 28일 성남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을 최종적으로 포기해 대장동 공영개발은 무산되었다.
이렇게 대장동은 100% 민간개발로 넘어갈 뻔했으나,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가 출마 공약으로 "대장동을 비롯한 성남의 모든 도시개발을 민영개발과 성남시가 공동으로 주도", "대장동 도시개발 민간 참여 기회 확대로 명품도시 건설"을 주장하며 다시 개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674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대장구 지역구 국회의원인 신영수 당시 한나라당 의원은 이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대장동 주민들은 민간에서 추진하고자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면서 이지송 당시 LH 사장에게 민간개발로 넘기라고 요구했다. 이에 LH는 2010년 6월 재정난을 이유로 대장동 개발 사업에서 손을 뗐다.
하지만 상황은 또 반전을 거듭했다. 2010년 6월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에 취임한 후 대장동 개발을 ‘공공개발’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시 민간개발업자 이모씨와 남모 변호사(훗날 화천대유 주관한 사람)가 민간개발을 추진하려고 정치권 곳곳에 로비를 펼치는 등 대장동 개발 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123765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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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0028
토건세력들 민간개발로 수익 볼수 없으니까 민관 개발해서 저가에 토지수용해서 토건세력들 수익 보전해준게 대장동인데ㅋ
민간개발하다 망해서 부산저축은행사태 터진거구ㅋ 그걸 산호호흡기 끼워준게 성남도시공사ㅋㅋ
이재명 3대장 정진상 김용 유동규가 부동산 개발 업자 출신임ㅋㅋ
또 무슨 세금들지 않았다구 구라치는지;;; 대장동에서 서판교 터널은 지들 손으로 팠나보지ㅋ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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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건세력도 많이 벌었는데요
괜히 50억 성과금으로 받았을까요;;
성남 대장동은 5천억을 환수를 했지만 부동산 경기가 너무 좋아서 개발이익이 엄청났죠
근데 개발 시작당시는 5천억 환수 자체가 크게 문제있는 결정은 아니였죠 왜냐?? 그렇게 이익 거둘지는 몰랐음;;
엘시티는 안받앗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ㅌ
가짜뉴스죠
50억이 이미 나왔는데 ㅋㅋ
@187168
ㅋㅋㅋ
그냥 하던대로 승만이나 빠세요~
쉴드질 토나오네~
그걸로 만족못한거죠 ㅎㅎㅎ
5천억 더 해먹을수 있던거였죠
그건 토건세력도 투자한거니 벌어가야죠..
대리 퇴직금이 50억인게 문제..
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