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아들에게 재산을 많이 상속하는 집안이 많음14
- shopper76
- 등록일 2024-05-26 22:05
- 조회수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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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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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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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댕이
결혼도 반반 내야죠.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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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작전
아직도 딸들은 결혼할때 돈 적게 들어요 아들결혼시키려면 돈 많이드는게 사실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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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라그내
반반결혼은 불가능이죠 그거 본능이라 있을수 없음 얼빠여자가 존잘남 만나지 않는 이상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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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힝홍히히
효도 여부 상관없이 공평?? 그럼 어르신들 누가 돌봐요 ㅋ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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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보자
아들과 딸이 누가 부모에게 잘하든...공평하게 나눠주는게..나중에 분란을 일으키지
≈===≈=================== 누가 부모에게 잘하면 그 잘하는 자녀에게 더줘야 공평한거 아닌가요?. 님의 공평의기준이 연락없는 자녀에게도 똑같이 주는거라고 읽어지네요.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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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2
유류분 청구소송같은거야 뭐 상속재산 많은 사람들 이야기죠. 대부분은 상황에 맞춰 적당히 큰 불화없이 나눠갖음.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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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틀니일수있습니다
다산시절의 사회적 합의엿죠 여럿 낳다보면 딸 아들 있으니까 장남이 재산을 갖고 모시는걸로 하자 여자는 출가외인 모두가 그렇게 기준점 합의를 하면 순조로웠는데 한둘만 낳으면서 삐그덕대고 부모모시는것과 재산이 반반 된거죠 딸도 모시고 딸이 시집간집의 효도도 셀프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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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다리2
저도 남녀동등하게 재산분할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집안 대소사나 나이들고 병든 부모봉양할때는 출가외인이라고 아들한테 다 미루다가 상속시에만 똑같이 외치는건 부당하게 느낀다는 말 들으니 그입장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더군요 물론 재산상속받으려고 부모돌보는건 아닌지만 동등한권리만큼 의무도 동등하게 생각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네요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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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
부모님 재산은 부모님이 결정하는거죠.
유류분을 법정상속분의 절반으로 제한 하는것도
부모가 모은 재산을 자녀들중에 더 많이 주고 싶은 자유도 일정부분 인정하는겁니다.
남녀평등에 유류분을 언급하는건 비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