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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수락 연설 중에 벌써 협치 운운하네요.5

마시멜로0
등록일 2024-05-16 14:19
조회수 1047

여야 간 협의를 중시하지만 민심에 어긋나는 퇴보나 지체가 생긴다면 여야가 동의해서 만든 국회법에 따라 처리해나갈 것.

탄핵같은건 바이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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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80

진짜 협치소리 했어요? 이럼 잘할지 지켜보자 소리마저 못하겠네요

2024-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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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보수시민

여야가 동의해서 만든 국회법에 따라

답나왔네. 협치

어차피 협치 할껀데 협치해서 금투세나 없애라.

2024-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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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부먹

아니

국회의장은 협치를 운운해야 합니다.

명목상 국회를 중립적으로 이끌역활이니까요

하지만 행동을 봐야죠

입으로만 협치하면서 국혐편들어줄지

존나 중립적인척하면서 건건이 이견이 있으니 다수결로ㄱㄱㄱ 할지

2024-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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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프리스탈킴

맞습니다. 사실 국회의장 역할로만 봤을땐 우원식이 더 어울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민심은 속시원하게 해결해줄 해결사 추미애를 원하는데...

나이브한 국개의원놈들이 일을 저질러 버렸네요 ;;;

2024-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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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봉자2

여야가 동의해서 만든 국회법 = 국회선진화법

여야 합의가 안되면 패스트트랙 올리고 그냥 그대로 처리하겠다는 거에요. 지극히 상식적인 말.

2024-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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