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ungi
꼭 탕수육에 소스를 쳐 부음
찍먹이 미리 몇개 덜어두면됨
쳐 먹지마 그럼
소스통안에 있는 탕수육 찾으려고 딥하게 되는데요;
그건 부먹이 아니고 담먹
그자리에서 부먹하는 "새끼"얼굴에 탕수육을 쳐발랐어야지 왜 여기서 욕지꺼리를??
그앞에선 말도 못하고 엄산데서 열내는...
이런 정신나간 소리 하는 새끼들은 피통이 어마어마 하네.. 뭘쳐 허길래 피통이 이럴까?
댓글하나에 인성이 담겨있네
저 먹을만치만 5개 넣고 먹고 5개 넣고 먹고 이런식으로 먹습니다
그런데. 찍먹파들이 꼭 내가 담가놓은 탕수육을 빼먹습니다
이게 어느정도 튀김옷이 절여저야 맛잇는거라 미리 담가 놓는건데 자꾸 빼먹으니 절여지는 시간이 줄어 들어 너무 빠삭함
제가 그냥 부을까? 하면 또 싫대요
뺏어 먹지마 이것들아
나 부먹인 새끼인데. 찍먹이 찍어먹을 소스에 내 탕수육을 담궈 먹어도 괜찮다는거지? 진짜 괜찮은거 맞아?
철용이 같이 찍먹인 애들이 쓸데없이 정색 빨고 욕하면서 공격적임 오프건 온라인이건...그럼 찍먹이 정상일까 부먹이 정상일까 부먹은 원래 그렇게 나오는 요리를 찍먹 애들 취향 맞춰주려고 그냥 먹는데 꼭 찍먹인 애들이 어디서건 옘병을 떨던데 지금처럼
간짜장을 츠케멘으로? 호오~~
명칭이 중한디...
정확히는 볶먹
볶먹은 진짜 근본없는거라고 본문에 있잖음
@허공답보 본문 진짜 안읽고 댓글 쓰는 사람이있구나
@지똥별왕자 ㅋㅋㅋㅋㅋ
@깜장원숭이 탕수육은 한국식 중국요리입니다. 1882년 임오군란 때 건너온 청나라 화교들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청의 탕추 요리를 한국화 한 것이 한국식 탕수육의 원조이구요.
중식기능사 자격증에 탕수육 요리 조리법을 보면 볶아서 내놓는다고 나옵니다.
저 글을 100프로 믿는다면 님 말이 맞습니다. 수고하세요
@깜장원숭이 누가 쓴지도 모르는 본문을 절대적이라고 믿는건가요?
@허공답보 매장서 식사시에 볶먹이 FM이고, 귀찮아서 혹은 바삭함을 살리기 위해서 등의 이유로 부어서 나오는 곳이 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배달위주인 음식이라 근본을 흔들어 버리네요 ㅎ
중국집 입장에선 따로나가는게 편하니 더욱 가만히 있을듯 합니다 ㅎ
배달은 소스 따로 인정..
식당 홀에서까지 굳이 식당에서 부먹으로 주는것도 뭐라할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처럼 보임.
정상적인사람은 시킬때 미리 따로주세요 라고 얘기하죠 ㅋㅋ
즉, 요리를 착각해서 생긴 일... 자기가 뭘 먹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랄까?
원래 볶먹요리가
양산형 배달중국집 요리사 실력부족으로
따로주던게 이리 파벌을 만들줄은 아무도 몰랐지
윗글은 볶먹이 아닌데 찍먹파 지어낸거라는.얘긴데요?
본문 안읽고 댓글 쓰는 사람이 또있네
얼마전에 성시경이 명쾌하게 정리했죠
내용은 맞지만 성시경이 중식 전문가도 어닌데 굳이 이사람 영상을
광고겟죠 어그로 끌리지마세요
차단도 되어있네요
식영이는 척척이랑 비슷한 부류
볶먹이 꿔바로우임..
양념치킨과 닭강정의 차이라보믄될듯
기원도 다른
김치는 원래 백김치만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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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나지나 / 부먹이 진짜 탕수육이고, 찍먹는 고기튀김을 탕수소스에 찍어먹는거죠.
건축영선아재 / 배달은 소스 따로 인정.. 식당 홀에서까지 굳이 식당에서 부먹으로 주는것도 뭐라할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
지금이럴때가아니라고얼른일하라고해주세요 / 찍먹이 미리 몇개 덜어두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