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에 명품백 선물 가능?"..권익위가 내놓은 '이런 답변'6
- 라이코넨
- 등록일 2024-06-20 21:30
- 조회수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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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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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이
매국노 친일파 새끼들이라 그래요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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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가즈아
올린넘부터 결재한넘까지 파면해서 공뭔 연금 반토막 내야함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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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fandMute
권익위원장 유철환
60년생
서울 법대 79학번
정확하게 두창이 친구
그것도 과친구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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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질거야
나라 참,, 어떻게 이렇게 까지 막장일수 있나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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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질난또치
그동안 내가 알고있던 선과악, 상식이 맞지 않는 현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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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 국민 세금으로 왜 일을 시키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