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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개꿀멍..캬
1시간하면 정신나감
그야말로 고문이죠 ㅎㅎ
@이제그냥뽐뿌가생활이되어버렸어요망했어요 쿠팡은 안가봤는데 택배상하차는 정상적인 직업으로 안칩니다.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알바,직업중에 택배상하차보다 더 좋은게 널렸는데 그걸 하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돈을 많이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편한것도 아니고...
하루 해보면서 느낀게 여기는 갈데 없는 사람들이나 노동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이용당하는 곳인가보다...
작업속도 두배가 될거 같은데
사장 딸인가?
박스돌리는사람 더 편하는법은 저기 뭐걸리게긴거 길이 맞춰 붙이면 ㅋㅋㅋㅋ 진정 개꿀
개꿀이 아니라 다음날 내자리 없어짐
ㅋㅋㅋㅋ
몰라서 안하는게 아님
하품나고 지겨우면 모를까
빡세보이지는.... 그리고 누가봐도 공장 아닙니까???
저게 공장 라인이예요..
저는 닭공장 알바해봤었는데
저거 속도 두배였습니다..
내장 뽑아야했어요
여자들은 잼나게(?) 대화도 하네요
대화 하는 것도 문제인가요?
엥 이걸 그렇게 받아들인다고요??.ㅎ
단순노동 엄청힘들어요
제가 어릴 때 알바할 땐 저런 라인 쪽 알바가 정말 꿀이었습니다.
전 피혁공장에 본드 뿌리는 위치에 있었는데
아무도 간섭안하니 그냥 하루종일 이어폰으로 라디오 들으면서 했는데 딱 정성에 맞더라고요.
무거운 박스 죽어라 나르는것보다 훨쉽죠
엄청 힘들다니
저거 엄청힘들건데 멍 혼이 나가는 느낌
단순노동은 시간도 안가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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