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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에 대한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습니다.
김건희 특종을 취재한 장인수 기자가
본인의 유튜브에서 심상정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단독 보도하였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지난 대선에서 심상정이 왜 끝까지 완주하였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영상내용은
충남 금산에 위치한 중부대학교가
2013년 경기도 고양시에 제 2캠퍼스를 착공하는 과정에서
당시 고양 의원이었던 심상정이 수십억원의 통학로 건설예산을 정부로부터 따냈으며, 부실대학이었던 중부대가 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중부대학교 교직원 100여명이 이사장의 지시로
2017년부터 4년간 심상정에게 10만원에서 30만원씩 쪼개기식 정치후원을 했으며,
특히 심상정 의원의 수석 보좌관 아들의 경우 중부대 인턴과정 1년만에 특별한 절차없이 정규직으로 채용전환 되었다고 하는데 심각한 채용비리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진짜 문제는 지금부터!!!
이러한 심상정의 불법 정치행위에 대해
2019년부터 국가수사본부에서 검찰에 수사 및 기소할것을 의뢰하였지만 돈을 건넨 중부대 이사장만 기소되었지 심상정은 모두 빠져나갔다는 것입니다.
언론에서 기사 한줄 나오지 않을만큼 철저하게 통제했다고 하는데요
안 그래도 진보정치를 쑥대밭 만든 심상정씨!
당신 정체가 도대체 뭔가요??
(출처)
https://lite.tiktok.com/t/ZSYH957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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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구속시켜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