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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MBC 뉴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
어제 자 뉴스데스크는 굥정권의 치부와 민낯이 드러내는 기사들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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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공범이 채상병 외압 개입 녹취록 건,
굥 채상병 특검법 또 거부권, 굥 탄핵 청문회 김건희 모녀 증인 채택,
김건희 댓글팀 사실이면 국정 농단,
김건희에게 면죄부를 준 권익위,
류희림 민원 사주 의혹 공익 신고자만 경찰로,
어제 뉴스데스크 보면서(들으면서) 이거 잘 하면 끌어내릴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기레기 세상인 작금에서 그나마 언론역할을 하는 MBC가 고마울 뿐입니다.
거기에 맞추어 국민의 암과 매국 수구언론들은 더욱 세차게 정청래 최고 등을 공격하며 물타기하며 뭉개겠죠
이제 민주당은 계속 몰아부쳐야 합니다
연일 협치는 X나 줘버리자라는 마인드인 정청래의 뚝심대로만 가면 됩니다
지난 총선 때의 최우선으로 확약했었던 정권심판을 하면 됩니다..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 어제 자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앵커 --
특검법은 위헌이고 채 상병 사건 의혹의 본질은 항명이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의 본질은 정치 공작이다.
김 여사 문자 논란의 본질은 문자 무시다.
앵커 --
집권 여당 전당대회의 분위기도 반부패 총괄 기관이라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결정도, 심지어 경찰 수사까지도 이렇게 대통령 측에서 적어도 대통령과 가깝다는 인사들이 규정하는 방향으로 흘러왔습니다.
이 모든 건 우연의 일치라고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우연이 자꾸 한 방향으로 겹치면 그건 필연이라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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