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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인(20세) 또라이새끼가 넥슨 아키에이지하다가 현피뜬다고 했나봄.
미친새끼가 진짜 뉴저지에서 뱅기타고 플로리다까지 날라가서 이틀동안 배회하면서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망치를 사들고, 검은옷에 마스크까정끼고 피해자 집을 침입하여 망치로 머리를 마구 내리쳤나봄.
피해자집 현관문이 열려있었다고함. 피해자 아빠가 아들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가 저 또라이를 제압하고 경찰에 넘겼다고함.
다행히, 피해자는 병원에 곧바로 가서 목숨은 건졌다함.
미국사회에서는 흔치않은 일이라 지역신문,방송뿐만 아니라 심지어 뉴욕타임스까정 보도가 되었음.
저 지역 보안관도 '기괴한 사건이다, 믿을 수없다. 저새끼는 무슨 생각이었을까?' 라면서 브리핑을 함
미국 뉴스를 보면 저새끼는 잡히고도 반성은 커녕 '지가 몇년형을 살지' 더 궁금해 했다고함.
그리고 구치소에서 엄마한테 전화를 걸면서 (미국은 교도소의 통화는 다 기록이 되나봄?) 징징대면서
유창한 한국말로 '살인의도는 없었다'고 징징댔다고함.
미국 시민권자인지, 영주권자인자, 유학생인지는 모르겠음.
뉴스댓글이나 유튜브 댓글보면 저 새끼 인생 골로 갔다는 댓글도 많고, 동양인 비하하는 댓글도 많고..
어느 댓글 '저 새끼 짱깨임? 내가 쓰는 치실로 눈이 가려지겠는데? ㅋㅋ 교도소 흑인들이 동양남자를 좋아한다는데 ㅋㅋ'
대댓글 '저놈 한국인이래'
댓글에는 저새끼 30년을 살수도 있다하고 10년을 살수도 있다하고 미국형법은 모르겠으나 저새끼 인생 골로 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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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nTheBox
눈빛이 향숙인데..?
백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