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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 '감독 찾기 실패' KFA, 또 다시 임시 감독 체제.. 김도훈 감독, 6월 A매치 맡는다6

액토
등록일 2024-05-20 13:26
조회수 978

또 다시 임시 감독 체제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두 경기를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하고, 임시 사령탑에 김도훈(54) 전 울산HD 감독을 선임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대표팀은 6월 6일 싱가포르 원정경기에 이어, 11일 중국과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 감독 선정을 위한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 6월 A매치 전까지 감독 선임이 마무리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를 대비해 오늘(20일) 오전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했고, 그 결과 6월 두 경기를 맡을 임시 감독으로 김도훈 감독을 선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177147

이러다 성적 괜찮으면 은근슬쩍 김도훈이 정식 감독 되고 막 그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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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찍있으면생각하겠냐

진짜 황선홍 내정되었다가 다 틀어졌구나 ㅋ

2024-05-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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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호구계약해서 돈없는것도 일부분 차지하겟죠

2024-05-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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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도농동시츄

이영표가 네임드 접촉하고 있다 했으니 그 결과 보고 지랄해도 늦지 않음

이미 신뢰가 바닥임.

2024-05-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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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문철용

와 부회장 왕따시키고 결정한거 아니고서야

2024-05-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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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해내리

유로랑 코파 끝나면 감독매물이 많아서 제시마치 나가리난거면 기다리는게 맞죠

축구협회 믿음이 안가는게 문제라서 그렇지

2024-05-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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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것들이 5월에 정하겠다고 지들이 말하는 바람에 자충수에 빠짐...5.6월 지나면 시즌 끝나서 해외 감독들도 많아지는ㄷ0

2024-05-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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