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전기차 화재관련15
- 솜보이
- 등록일 2024-08-03 10:37
- 조회수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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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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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굥산당이싫어요
리튬이온은 화재라기 보다 폭발이라고 봐야 함 애시당초 적응성이 있는 소화기도 없음 자기들 소화기가 적응성이 있다고 주장은 있는데 아직 공인은 안됨 심지어 일부는 아주 개쓰레기같은 말장난을 해둔것도 있음 거기에 배터리 보호를 위해서 밀봉에 가까운 처리를 해서 소화수나 소화약제를 침투시키기도 힘듬 최근의 전기차화재에 대한 대응법중 최신 설비는 수압을 이용한 드릴을 차체 아래로 보내서 배터리 부위를 뚫어버리고 그 안에 물을 넣어서 냉각시키는 장비가 생기긴 했는데 보급도 안되고 문제가 차체를 파괴하고 진화하면 분명히 차주가 지랄 할거란게 문제라 법규도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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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해석좀
ess공부하시면됩니다
ess 라는건 휴대용 폰 충전지와 같은 겁니다. 자동차에 들어가는것도, 물론 조금 좋아졌겠지만 같은 원리입니다.
ess라는걸 물론 엘지에서 만들덩겁니다. 지금은 엘지화학 등 자동차 배터리 만드는곳에서 만들죠. 지금도 씁니다만,
건축에 이용하기가 매우어렵게되었어요. 내화구조에 방화구획에 위험물 이격거리준수등.. 지금은 쓰고싶어도 쓰질 못하고 결국 기피하다.. 지금은 아예 쓰지 못하는 실정이죠.
전기차의 배터리도 그만큼 위험한 상태같아요. 좋아졌겠지 했는데, 이번청라 사건은 위험도가 달라지진 않은것 같아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