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하르키우 방면 진지공사 논란8
- 심심
- 등록일 2024-05-21 11:39
- 조회수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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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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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패안군
저게 3조 인거죠?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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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콘크리드 구조물 용니와 벙커등을 만드는데 중장비 및 건설 인력등 비용이 많이 듭니다. 문제는 해먹었다고 난리임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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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이게 우크라에서 홍보중인 참호건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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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임
진지구축하는데, 돈이랑 무슨 상관인지?
우크라이나 육군은, 진지 만들때, 일당 받나요?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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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사설 포크레인 와서 몇 번 파고 그냥 갔다고 합니다. 러시아 전차 막기위한 대전차 방호물도 설치 안하고 그냥 한곳에 쌓아 놓고 가서 논란이라고 합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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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러시아의 새로운 공세를 앞두고: 수미 지역 도로변에 방어선용 '용니'가 쌓여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언론과 활동가들은 관련 사진을 게재하며 이를 보도했습니다. 이전에는 현재 러시아군이 진격하고 있는 하리코프 지역에서도 유사한 영상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러시아인들은 수미 지역과의 국경에서 뭔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루 전 제24 OSB “Aidar” 군 장교가 말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장비를 전투선 가까이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전에 GUR Budanov 수장은 러시아 군대가 수미 지역을 공격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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