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키우던 강아지 가마솥에 넣고 다른 강아지가 구경하게 해 ㄷㄷㄷㄷ11
- airotci
- 등록일 2024-06-14 13:18
- 조회수 2025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 1000031067.jpg
|
 0
 0
7xrtj4
근데 어떻게 알고 신고한거지..
2024-06-14
|
|
|
0
0
mimitree
몸이 안좋으면 약을 쳐먹지 핑계도 참
2024-06-14
|
|
|
0
0
 롱롱다롱
사이코패스 같아 아오
2024-06-14
|
|
|
0
1
생크림케잌
저런 미개한 싸패새끼는 얼른얼른 뒤지는게 지구에 이로운데 ㅉ
2024-06-14
|
|
6
3
샤힌
개를 가축으로 키우시는 분도 있고
반려견으로 키우시는 분도 있는거죠. 위 기사의 할아버지는 가축으로 키우신것 같구요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2024-06-14
|
|
0
0
슬픈다이어터
어우 작은아버지가 닭 키우시는데 닭 잡을때도 닭들 앞에서 안잡고 들고나와서 따로 잡아요 ;
2024-06-14
|
|
|
0
0
ㅋㅇㅇㅋ
가축이라고 해도 함께 생활해 온 가축을 도축하거나 요리하는 모습은 안보이게 하는 게 도리 아닐까요....
예전부터 집에서 키운 개는 잡아먹지도 않고 옆집 개랑 바꾸거나 개장수한테 바꾼다고 했는데...
2024-06-14
|
|
|
0
0
만도
가축으로서의 다름은 맞는데 그걸 동족에게 보게하는건 다른 얘긴거죠.
시골에서 돼지나 개, 닭을 잡을때도 보통 따로 나와서 잡습니다.
2024-06-14
|
|
0
0
두릅나무까페
또 훈방하겠지.
법이 있으면 뭐하나? 좀 처벌 좀 해라!
2024-06-14
|
|
|
0
0
ㅋㅇㅇㅋ
미친 색힌가...어떻게 저러지...
2024-06-14
|
|
|
0
1
나만빼고
요즘시대에 몸보신한다고 굳이 애완용으로 키우던 개를 잡아먹을 이유가 있을까 싶긴합니다 오리도 저렴하고 수입산 소고기도 마트가면 저렴하게 살수있는 시대인데요
예전에야 힘든 노동은 해야하고 단백질은 모자르니 어쩔수없는 선택었다고하지만요
근데 단백질이 귀하단 그 예전에도 밭갈던 소는 땅에 묻어줬다고하죠
2024-06-14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