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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사는 7년간 90억 리베이트 챙겨…그런데 의사엔 관대한 처벌[기자24시]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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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찰 수사 결과 의사 1000여 명이 제약사로부터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이르는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또 한 번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경찰은 이를 구조적 문제라 판단하고 있는 분위기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3~5월 신고된 불법 리베이트 사건 20여 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사실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들
https://www.mk.co.kr/news/society/11046568
누군 뼈빠지게 일해도 년 1억 벌기 어렵거나
1억이라도 벌라치면 20년 인생 갈아 넣어야 하는데
어느 놈은 그냥 본업 하다보면 부수입으로 년 10억 넘게 생긴다....
저러니 저 밥그릇 뺐길려고 하겠나??
굶주린 개새끼 마냥 밥그릇 근처에만 갈라치면 으르렁 거리면서
위협을 해대지...
의사들에게 나에게 있지도 않은 그리고 믿지도 않는 직업의 고결함이니 인간본성의 순수함이니 말같지 않은 걸 바라지 않는다.
최소한의 양심과 염치는 있어야 안되나??
350에 동의했으면 얼마나 좋냐? 결국 2000명으로 얻어터지고 나니 그제서야
부랴부랴... 500명 수준이니 300명 수준이니....
아무리 똑똑한 개인이라도 단체가되면 멍청해진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이번에 비정상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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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잡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cso써서 음성적으로 하긴 한다지만 진짜... 내과원장들 월천은 우습게 부수입 알값으로 가져가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