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경영진 경영권 찬탈 - 어도어 소속 스타일리스트 횡령(=2년간 3억, 민희진 대표의 묵인) - 어도어 부대표 비공개정보 이용 주가 선매도 

지금까지 관련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도어에 불리하게 정황 증거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민희진이 사내정치 잘못해서 하이브가 부당하게 해임하려 한다"고 주장하시는 것 같은데, 

누가봐도 님의 태도 자체가 민희진 쉴더로 오인할 수 밖에 없어요. 

@흘러가지요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 횡령에 대해서는  횡령이라고 봅니다.  경영권찬탈은 이미 경영권을 갖고 있어요. 지분 매각을 통한 어도어 독립 실행 이게 사실인지가 법적 다툼 상황이고

1945 든 뉴진스 인사 안받는다 등등 다 잔가지거 핵심이 아님. 언플일뿐.

그런데 농담 아니라는 정황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어제 나온 뉴진스 부모님 인터뷰 기사도 1945 문건에 계획으로 언급되었는데 그대로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럼에도 민희진의 말이나 민희진의 법률대리인의 말만 계속 앵무새처럼 되뇌고 있잖아요. 

그러니 민희진 쉴드치는 것으로 생각이 안 들겠어요??

레이아드 님의 논리라면 민희진의 말도 믿어서는 안 되죠. 말 그대로 중립기어 박으시고 상황을 관전하셨어야죠.

@에르자드J 어차피 증거 싸움이라  배임이냐 아니냐가 중요하죠. 그니까 그말만 되풀이 하는거고요. 

달아드리죠. 배임이냐 아니냐가 중요하다 하는 취지에  다른 설명이 많아서 패스 하려고 했음.

1. 뉴진스 인사 언급할 가치도 없을 정도임.

2. 어도어 팀장  관행이라면서 하이브에도 보고 했다라고 민희진이 주장함.  어쨌든 횡령이라고 봄.

3.회사 자산을 가지고 회사를 깠다? 이건 뭔 소린가 싶음. 너무 이상해서 댓글 할말도 없음

4.배임 유무죄가 가장 큼. 

지금 다 보면 민희진이 스타일리스트 줄 돈을 자기가 꿀꺽했냐.  스타일리스트가 횡령한건데 눈감아줬냐. 이런거겠죠. 관행이라는데 우린 모르니. 관행이라도 잘못. 부대표가 하이브 주식 판거에 민희진이 팔라고 권유 했거나 했음  잘못이겠죠. 

아직 거기까진 안나오고   이번 기사건은 부대표가엿 되었구나 싶음. 나쁜놈이네 부대표

@레이아드 1. 관행이라도 잘못이라고 하지만->그 문제가 법적으로까지 문제된다는 말입니다. 횡령한 건데 눈감아줬다-> 배임죄 성립

2. 관행이라는데, 다른 레이블에는 그런 문제가 없다는 게 문제.

3. 회사 자산을 가지고 회사를 깠다? -> 이걸 모르는 거면,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할 자격도 없는 겁니다. 민희진과 그 농담(?)을 주고 받던 직원들이 감사 받은 이후 현재 하이브에 적극적으로 증언하는 이유가 문서 작성자들은 업무방해죄가 빼박이기 때문입니다. 사장(민희진)에게 지시받은 거 아니면 죄가 무거워져요.

4. 배임유무죄가 가장 큼 -> 배임 유무죄가 가장 크다면서 관련 법리나 사안을 하나도 모르고 계시잖아요. 그냥 민희진이 아니라고 하니까 아니겠지 이 수준.

5. 부대표가 뭐되게 생겼으니까 당연히 적극적으로 민희진의 행적에 대해 까는 거죠. 그래야 자기 죄 덜어지니까. 부대표는 나쁜데, 민희진은 모르겠다? 이걸 중립이네 어쩌네 할 자격이나 있는지.  

@나는곰  4번 말씀 드릴게요. 배임죄 어도어를 외부에 넘기려는 행동을 했고 그 증거가 있다 하면 끝이죠. 지금 나온 대부분은 다 언플입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하이브와 민희진의 진실 싸움중 의견이 반반 이라고 치면   그 양쪽에는 변호사와 내부사정을 아는 사람들이 다 있을거에요.  이건 첨예한 문제에요.  그 나머지 반이  진짜 암것도 몰라서 한쪽에 서 있는게 아닙니다.  어차피 믿고 싶은대로 보고 싶은대로 보긴 하지만  9대1 또는 10대0 날만큼  할수 없는 상황이라 봅니다. 

하이브가 민희진 내부 감사할때  피프티피프티때 처럼 여론이  100대0  되었겠죠. 지금 그렇지 않다는건  하이브가 감사할만 했네와 너무했네 라는 차이가  최소 5대5는  되는 상황입니다

@레이아드 배임죄는 어도어를 외부에 넘기려는 행동의 유무를 따지는 죄가 아닙니다.

님은 지금 배임죄 성립 여부조차 모르세요.

그걸 모르면서 배임죄 유무죄가 중요하다고 하는 주장이 이상하게 들립니다.

저는 성립할지 안 할지 모르겠다고 말씀드렸고,

왜 법도 잘 모르시면서 무조건 안 된다고 확신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로 중립이라면 그냥 지켜보세요.

그리고 이거 설령 배임죄 무죄났다고 끝날 사안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