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가봤나봐요ㅎㅎ

@파리나라 네 20년전 교도병으로 교도소에서 복무했습니다.

사무실에 cctv 안달려있는데가 별로 없는데 

거기에 보안용인지 직원 감시용인지 써있어요?

저걸로 불이익을 주면 그게 문제라니까..

cctv가 설치된걸로 문제 삼을수 없는거라고요.

@여봉선 CCTV 보면서 자세 바르게 앉으라고 지적한게 바로 감시용이란 증거잖아요?

@은하수길 하아... 말을 말아야지. 본문에 그런내용이 없는데 확증편향 심하시네.

누군가 댓글로 cctv보고 지적했어요. 라고 주장하면

cctv가 설치된 사실이 증거가 됩니까?

@여봉선 

사무공간에 찍히는 사람 동의 없이  CCTV 설치는 불법입니다

보안용이라고 써놔도 직원 동의 없음 불법이에요

@진인사대천명 본인 다니는 회사는 직원들한테 동의 받고 CCTV 설치하나요? ㅋㅋ

@진인사대천명 아니예요...

@떡이냐빵이냐 

직원들 동의도 안받고 사무공간에 CCTV 설치하는 ㅈ소 다니시나보네요?ㅋㅋ

@진인사대천명 대기업이 ㅈ소라 동의 안받고 설치하나 봅니다 ㅋㅋㅋ

@떡이냐빵이냐 

그럼 정식으로 항의를 하세요ㅋㅋㅋㅋ

물론 보안이 필수적인 연구소 같은곳은 제외이긴 합니다ㅋㅋㅋ

@진인사대천명 찍는 사람 동의 없이 CCTV설치가 아니라 CCTV가 방범용이 아닌 조금이라도 다른 용도면 불법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서 그런 내용이 있나요?

@난아빠다 

아래 댓글에도 있어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사무실 내부에 CCTV를 설칟운영하는 것이 회사의 정당한 이익(영업비밀 유출 및 도난 방지)을 위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직원의 동의 없이 그 근무공간(책상) 및 컴퓨터 화면까지 24시간 촬영하여 저장하는 것은 근로자들의 사생활 침해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보주체의 권리보다 명백하게 우선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보았고(개인정보위 2022. 6. 22.자 제2022-011-067호 결정), 

@진인사대천명  회사cctv 동의 받고 설치하는곳이 있나?? 그냥 설치하지 

@삼육이 

상주 공간이 아닌 복도나 공용공간, 주차장 등은 동의 필요 없습니다

@떡이냐빵이냐 받아야 해요

@진인사대천명 

책상이나 컴 화면까지 안찍히는걸로 보이거든요?

그건 이미 방범용 cctv의 범위를 넘어선건데요?

왜 보고싶은 내용만 보세요..

@여봉선 

본문 사진에 모니터 화면, 책상 안보이세요??

https://www.kdbs.kr/bbs/board.php?bo_table=B04&wr_id=7081 

[단독] "의자에 거의 누워서 일하지 마세요" 강형욱 측 CCTV-메시지 사찰…전 직원 정식 인터뷰｜지금 이 뉴스

@여봉선 

CCTV 설치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라 필히 안내판을 설치하여야 하며 그에 따른 안내문이다. 

설치목적과 장소, 촬영시간, 촬영범위, 관리책임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인사대천명  판례에서 말하는건요..

책상에 있는 내용이나

모니터 내용까지 식별할수 있게 설치해서 24시간 저장되니 사생활 침해의 가능성이 높다고 써있잖아요..

명백히 다른 목적을 가진 cctv잖아요.. 

@동춘마을 공지의 여부를 우린 알수가 없겠죠.

특히 본문으로는요. 

그리고 보통 사유지 내부에 안내판 안달잖아요.

공공장소에 달지.

@여봉선 

불특정 다수가 들락날락하는 곳이 아니면 원칙적으로 책상이 찍히든 안찍히든 동의를 받아야 한다니까요

아래 내용에 따르면 경우에 따라 출퇴근 하는걸 찍어도 불법이라는데요

Q. 사내에 CCTV를 설칟운영하려면 근로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나?

A. 설치 장소·목적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공개된 장소에서의 CCTV 설치는 원칙적으로 금지되나,예외적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가능한 공개된 장소에 시설 안전·화재예방, 범죄 예방 등 특정 목적을 위해 CCTV를 설칟운용하는 경우에는 근로자의 동의 없이 가능하다(개인정보보호법 제25조, 제58조). 일반적으로 출입이 통제되는 사무공간은 비공개 장소이므로 위 목적 외에도 설치가 가능할 것이나, 사무공간이라도 불특정 다수인이 제한없이 출입 가능하다면 공개된 장소에 해당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비공개 장소에서 사용자가 CCTV를 설칟이용하려면 정보 주체인 근로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항 제1호). 단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거나 법령상 의무를 준수하기 위하여 불가피한 경우(제2호), △개인정보처리자의 정당한 이익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명백하게 정보주체의 권리보다 우선하는 경우(제6호) 등에 한해서는 근로자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할 수 있다.

Q. 시설 보안 목적으로 CCTV를 설치한다면, 사용자의 정당한 이익을 위해 필요하고 명백하게 근로자의 권리보다 우선하는 경우로서, 근로자의 동의 없이 설칟이용할 수 있는 것 아닌가?

A. 사안에 따라 다르게 판단될 것이나, 예외는 좁게 인정되는 경향이다.

①대법원은 근로자들의 동의 없이 공장부지 내부 및 출입구를 촬영한 CCTV는 그에 의해 권리가 제한되는 정보주체가 다수이고, 직·간접적인 근로공간과 출퇴근 장면을 촬영당하는 것은 헌법상 개인정보자기결정권에 대한 중대한 제한이며, 회사가 시설물 보안 및 화재 감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다른 방법을 강구하는 노력을 기울였다는 자료가 없다는 점을 들어, 회사의 정당한 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로서 명백하게 정보주체의 권리보다 우선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대법원 2018도1917 판결).판단했다(대법원 2018도1917 판결).

@떡이냐빵이냐 출입구 방향으로 설치되어 있는 CCTV는 합법이지만, 직원들 근무하는 방향으로 설치된 CCTV는 불법입니다

저도 대기업 다니지만 근무구역으로 설치되어 있는 CCTV는 한번도 본적 없네요

샘플이나 비품실, 출입구 쪽 말구요

@떡이냐빵이냐 ㅋㅋㅋㅋㅋㅋ새로 들어올때마다

떼어냈다가 동의후 재설치

@여봉선 공용공간이나 복도 같은곳 말고 사무실은 cctv 잘 안달아요..;;

대체 어디를 다니시길래.. 어디 아오지탄광 다니십니까?ㄷㄷ

@떡이냐빵이냐 대기업인데 사무실에 CCTV 설치해도 노조에서 가만 있어요?

제정신인 회사는 업무공간에 cctv달면 그날로 파업입니다

@여봉선 본문엔 안적혀있지만 다른 글이나

뉴스 기사에 보면 강형욱 와이프가 CCTV 감시하며

메신저로 직원 자세 지적한 내용이 있어요.

본문 글에 없는 내용이니 모르실 수 있겠지만

이 내용을 아는 사람이 생각하기엔 

명백히 직원 근태 감시용으로 사용한거죠.

@여봉선 사무실안에 CCTV가 있다구요?? 어느 회사를 다니는거죠? ㅋㅋ 

@진인사대천명 오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은하수길 그니까 그 바르게 앉으라고 말했다는

증거가 필요한겁니다. 증언따위 말구요

@진인사대천명 주변에 아무 변호사 사무소 찾아가서 물어보세요 좀.

인터넷 검색해서 헛소리 하지말고요

응? 뭐 말을 해봐. 찍 뱉지말고

@여봉선 사람들이 말을 해도 못알아들으면 지능문제 맞지

@여봉선 능지 보이는거 보소 

좀 찾아보고 댓글을 좀 달던가.. 

강씨 본인 등판이심? 

동의 못받은 직원도 있다잖아.. 기사나 글을 좀 읽어요 

난독증 보이지 말고 약을 좀 챙겨드시던가 

@J커틀러 사람들 누구요.

동접자 1만명중에 3명이 말하면 아 하고 믿는게 지능이 높은건가요? 걍 무뇌아 아님?

@여봉선 동접자 1만명이 다 이 글 보고있음? ㅋㅋㅋ무뇌 인증 ㄷㄷ

@쿼티만 

악플 판례는 안읽어보시나봐? 한번 뵐까요?

판례에 보이는 공통적인 내용이 cctv의 설치가 아니라

사용방법과 목적에 있다는걸 학부1학년이 읽어도 알거같은데 설치 자체가 위법사항처럼 이해를 한다고요?

@J커틀러  7400명가량 봤고 조만간 만명 찍겠는데?

@여봉선 아까 인기글 가기전에 저댓글 달때는 조회수 몇개 없었는거 본인도 알면서 왜곡좀 그만하세요 ㅉㅉ

@J커틀러 뭐래요 지금 그게 중요함? 

유치한거 상대해주니까 말꼬리를 잡고 ..ㅉㅉ

@여봉선 7400명가량 봤고 조만간 만명 찍겠는데?

이게 유치하게 말꼬리 잡는건데? ㅋㅋㅋ본인한테 하는말을 왜 나를 태그함? 

상대해줄지 말지는 내가 정해야지 ㅉㅉ

@J커틀러  응 알겠어 미안ㅠ

@여봉선 네 비추는 저 아니니깐 기분풀고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여봉선 직원들 근무하는 방향으로 CCTV 설치 자체가 불법입니다. 출입구나 자재 창고 방향만 합법인거에요. 사업자는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원 벌금에 해당하는 수준인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