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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월드컵 예선때 중동원정때 이란이랑 그외 빡겜 펼치는 시리아나 쇼크를 안겨준 국가들과 붙었지만 현실을 직시하면서 벤투와 팬들이 함께해서 멋지게 월드컵 올라갔지만 지금 감독 선임도 제대로 못하고있고 올림픽 탈락에 대해 책임회피하는 협회를 보면 그당시 협회에 너무 달라서 우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전임 김판곤 감독은 일을 잘했다고 봅니다.)
공이 둥글다 라는 말이 우리 에겐 늘 먹히는 말이죠 우리가 브라질이랑 붙으면 골대는 사각이다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당연히 패배하고 저쪽은 마치 길거리농구에서 NBA선수들이 개인기쇼로 어린아이들 팬서비스 해주는 뉘앙스로 가지고 놀듯이 져온게 한국축구의 역사이기도 하였습니다.
오만,요르단,이라크는 우리에게 쇼크를 주었던 상대입니다. 언론에서 해볼만 하다 이에에에 하면 보란듯이 빡겜으로 아슬아슬하게 비기거나 패배하는 그런 적이 많았습니다.
예 지금 축협에서 하는 일 꼬라지와 책임회피 자리보존 (축협회장보다 손흥민이 돈더 많이쓴다는 말이 괜히 나올정도....) 하는 양반들이 있는 이상 매경기가 긴장의 연속같습니다.
이탈리아도 최근에 유로우승하고도 본선 진출 실패한게 월드컵 예선이니 만만하게 보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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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