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 페치카에 라면 끓여먹던 군대생활9
- 건진법사
- 등록일 2024-06-01 13:01
- 조회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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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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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나눠요
캬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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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바이
츄리닝 주황색 오렌지였는데..저 군생활 몇년뒤군요..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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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ves
연탄 같은 걸 직접 만드는 건가요??
보고 있다, 라면 먹는 장면에 눈물날 거 같네요. 참 다들 잘 살아왔습니다.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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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Being
빼당이 있었죠.
겨울에는 근무열외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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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M
99군번인데 저런거 구경도 못했는데요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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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호빗
2000년 2월에도 저런게 있었음??? 페치카 말만 들었지 보지도 못했는데;;;; 구막사 양쪽 50명씩 지내던 곳인데 저런거 보지도 사용한다고 듣지도 못함;;;;; 훈련으로 타부대 몇번 거봤는데 거기서도 못봄;;;; 참고로 근처 사단중에서 신막사로의 전환이 늦은편으로 알고 있음;;;;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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