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w에 5키로 정도 갑니다

1kw당 카드 할인 받으면 120-150원 정도 합니다

그럼 가솔린 대비 10분의 1정도됩니다

제 기억으로는 현재

bc 어디로든 그린3 카드 기준 80만 이상시 

40% 할인 2만원 한도

40% 적립 3만원 한도 로 기억합니다.

고속연비 5km 보시면 됩니다 4계절 평균

30kwh 충전해야하나. 손실율 10% 있어서 33kwh

충전 33kwh × 아파트 충전요금단가 대략 220원 할거에요 평균적으로는 7200원 톨비할인후 4700원

합계 12000원이고. 한달 23일 출근시

27.6에서 할인 5받으면 22.6만원

일평균 9850원

참고로 저는 왕복 90km 출퇴근

2일마다 약 5500원 충전

15일 한달 82500충전에 5만 할인이라

32500원 정도가 한달 2500km 유지비입니다.

아파트 170원 이네요.

전기차로 빨리 바꾸시는게 좋을듯

오일류 교환하는것도 전기차는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집밥이나 회사밥있으시면 바로 고고

아파트 완속이 대충 220원 이하면 아파트 완속 + 카드할인 하시면 되고, 완속이 비싸고 다른 할인도 잘 안되는 상황이면 차라리 채비패스 같은거 해서 고속도로에서 퇴근길에 충전하시는게 더 저렴할수도 있습니다. 계산은 위에 김해킴님 계산이 거의 정확합니다. 아 연비킹인 페리오닉 오닉6 면 좀 더 저렴하고요.

아 근데 유지비만 보자면 사실 그냥 저렴한 디젤차나 lpg차 타는게 왠만하면 제일 저렴합니다.

전기차는 단순 비용절감보다는 전기차의 반응성 저소음 정비부담적음 등 부가가치에 의미를 둬야합니다. 단순히 유지비만 봐서는 초기 구입가가 1500-2000만원 더 들어가는걸 도저히 메꾸기가 어려워요. 예를들어 페리오닉이나 볼트ev를 중고로 2천에 산다 하더라도 왠만하면 그것보다 천 덜 들여서 디젤/lpg 차 사서 운용하는게 총운용비용은 대체로 덜 듭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처럼 장거리 운행하시면 전기차 보증도 금방 초과할건데, 전기차 배터리야 생각보다 안망가지지만 모터인버터등은은 뭐 엄청 자주 망가지는건 아니지만 생각보다는 좀 망가지는편인데 그거 수리비도 꽤 나오는편이고요.

엔진차는 시내주행이 가혹조건이고 고속주행이 저부하주행인데, 전기차는 반대로 고속도로 위주로 타면 그 수명이나 유지비나 그 장점이 많이 희석되기도 하고요.

전 대충 만원에 300키로 정도로 계산합니다.

(아파트 키로당 240원이요)

그전 산타페 휘발유 탈경우 시내주행이 많아서 연비 10이 안나오지만 그냥 10이라고 하면 2400 L 휘발유 1650원 

= 396만원 카드할인 받아서 대략 350만원정도

테슬라 경우 전비 평균 7보다 잘나옵니다 즉 1년 3430Kw

에버온 심야충전 240원, 삼카, 신한 카드하면 대략 60프로 할인 단가 96원 대략 100원

= 34.3만원, 급속 가끔 하니 40만원정도 합니다.

1년 차액이 350만원정도 나니 5년동안 1,750만원

테슬라y 차량을 4600주고 샀으니 차액 계산시 대략 2500만원 차라고 정신승리하며 타고 있습니다.

고속 연비 안좋은게 120  130키로로 주행시 얘기고

EV6  기준으로 100~110키로로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시

한번에 500키로 조금 넘게 가능해요

히터트는 겨울엔 500키로정도 주행가능하고요

영하1도에서 100키로 크루즈로260키로 타는데 배터리 51프로 썼네요

https://naver.me/F1RqLaIk

여기서 지금차랑 전기차유지비 계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