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으로보면 탑 메인은 아닌거같은느낌
파이트클럽 12몽키즈 흐르는강물처럼
+ 트루 로맨스 처럼 아주 작은 분량이어도 함께 작품 하고 싶은 시나리오와 감독이 있다면 무조건 하고 싶다고 애원해서 배역을 따갔죠. 그의 행보와 선택이 외모에 가려졌으나 흔히 같이 언급되는 디카프리오와 톰 크루즈와 비교해보면 작품성을 상당히 고려하는것 같아요.
역할들도 개성이 강해서 얼굴이 많이 묻혀요..
분장만 안했지 조커보는거같네요
디카프리오 작품을 보면 흥행성 위주로만 찍는 배우는 아닌데요? 오히려 브레드피트보다 작품성을 더 따지는 배우인데요
맞아요 디카프리오 작품 보면 허투루 고른 거 하나도 없어요
세븐도 매우 인상적이었음..
진주인공은 모건프리먼이나 케빈스페이시같은 느낌이었지만...
앤트맨과 와스프에도 전기감전되는 역할로 나오지 않앗나요?
데드풀2
오.. ㄱㅅ여
번애프터리딩도요
레오 뎁 빵
레오랑 빵을 오징어로 만들어 버리네요ㄷㄷ
브레드피트가 무명 조연생활을 하다가 주목받은 작품이 델마와루이스였죠 물론 그 작품에서도 조연으로 나왔는데 외모로 확 주목받고 그 다음 찍은 작품이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인지도를 확 높이죠
델마와 루이스에서 빛을 발하는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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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루 로맨스 처럼 아주 작은 분량이어도 함께 작품 하고 싶은 시나리오와 감독이 있다면 무조건 하고 싶다고 애원해서 배역을 따갔죠. 그의 행보와 선택이 외모에 가려졌으나 흔히 같이 언급되는 디카프리오와 톰 크루즈와 비교해보면 작품성을 상당히 고려하는것 같아요.
역할들도 개성이 강해서 얼굴이 많이 묻혀요..
분장만 안했지 조커보는거같네요
디카프리오 작품을 보면 흥행성 위주로만 찍는 배우는 아닌데요? 오히려 브레드피트보다 작품성을 더 따지는 배우인데요
맞아요 디카프리오 작품 보면 허투루 고른 거 하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