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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는 분들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4-60 구간 프로펠러 샤프트 및 tc 소음 진동 저단 구간 기어 변속시 뒷당김 진동 80-110 구간 진동 공명음(이건 흔한진 모르겠네요) 아이들시 낮은 rpm 세팅으로 인한 진동 대충 저 정도인데 저 결함들이 좋은 nvh 다 깎아먹네요.. 아니 웬만한 차주들 다 겪는 결함을 왜 소비자가 사비들여 고쳐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리콜을 하던가 평생 무상수리를 해줘도 모자랄 판에
기어는 고칠 수도 없고 rpm은 사업소에서 세팅 바꿀 수 있다는 말은 있고 프로펠러 샤프트는 고치나마나 결함 수준이라 다시 재발하고 애초에 Bh때부터 나온 문제를 왜 rg3에서조차 못고치고 있는지.. 공명음은 좀 더 알아봐야겠지만 비슷한 k9도 해당 문제 있는 분 꽤 있는 거 같고 차체도 커서 운동성능 별로라 nvh 하나 보고 가는 차가 이러면 뭔가 싶네요.
프로펠러가 사륜이 아니어도 후륜 구조는 필수니 신경 안쓰려면 전륜으로 가거나 해야하는데 그랜저 급은 또 아닌거 같고 (프로펠러 문제로 k8 갔다가 후회하는 뽐뻐님도 계시더군요..) 국산차가 as 때문에 대충 타기 편해서 타는 건데 고치질 못하면 뭔가 싶네요.. 수입차는 정비성이 별로니 그냥 잔고장 적은 es300h 가는 게 젤 나아보일 듯 한데 참 고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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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도 제네시스 타는 지인 많은데도 못 들어봤어요.
프로펠러는 매우 흔한데 한번 검색해보세요
제가 여기서 g80 쓰레기라고 맨날 말하쟎아요. 위 본문 문제들 말고도 더 심각한 소음, 진동도 있어요. 진심 쓰레기.
저거 말고 더 심한게 있다고요? 혹시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