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를 별 감흥없이 봐서
자동차 영화 안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재밌네요
영화관에서 봤음 좋았을것 같아요
실화라 더 감동적인듯
이거 대박이다
그치만 한국인들
포드 링컨 듣보잡 취급
영화를 보면 포드가 대단했다는 생각보다
그냥 저 감독과 드라이버가 대단했다는 생각이 들건데요.
포드회장은 전형적인 기업가로 나와요
저 두 주인공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한번 봐야겠네요!
마지막에 좀 어이없었던...
러닝타임 긴줄도 몰랐어요 금방끝나서
경주씬이 거의 다 해주는 영화라 사운드 빵빵한 극장에서 봐야 맛이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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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