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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 장학생 1호 부친에 그 부친 따라 일본에 갔다 감탄했다는 매국노가 용궁에 들어 앉더니. 국가 안보 차장 김태효의 일본 제3자(한국기업만)변상안 이란 기상천외한 일본 핥기를 보여주었고. 국정교과서에는 친일 미화 뉴라이트 인물 이배용이 들어가. 오오타니 마사오를 아버지로 둔 정진석의 일제 침략기는 없었다는 미친 말을 해도 대통령실 비서관. 구석구석 박아 넣은 친일 매국노들이 정권에서 한 짓거리. 엔화 외평채 발행. 욱일기 달고 동해 한미일 훈련. 핵오염수 방류 환영. 위안부. 강제징용 대법 판단 뒤엎고 한국기업이 변제하라 지시. 반도체 소부장 기술 지원금 차단으로 기술의 막아버리고 다시 일본 소부장 수입하는 미친짓에 혈세 지원금 기업에 지원. 평택반도체 공장 일본 기업도 들어오고 국가 지원금도 주고. 자위대 군대로 인정. 일본 핵관련 무기 개발 또는 사용 가능하다고 미국인 인정, 한국은 침묵.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국민 세뇌 작업 처럼 실수 했다고 하면서 언론에 지속적으로 노출. 라인 가져가라고 고사지내는, 외교부 우리 소관 아니라고 천명. 외국기업이 그 나라에 들어와 일자리 세금 등을 내고도 기업을 도둑질 당하다면 그나라에 외국기업 유치가 불가능할 것 인데, 룬두창 정권은 공론화 하지 않고 네이버 압박. 이런 정권인데, 이미 내란 음모를 넘어선 범죄를 저질렀다고 판단되는데. 국회가 아닌 국민 개인들이 끌어 내리는 것은 진정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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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개맛을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