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OA제품 인증받았을때  그랬었습니다

A제품이 국내로 들어와 판매가 될때 A1 A2 B 이렇더라도 그게 같은 제품이면 인증 안받았거든요 

세월이 흘러 지금은 법이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질문드리는거잖아요?

@삼양너구리 본문 잘 읽어보세요. 수입자가 인증하면 개별 수입자마다 전부 따로 인증을 요구합니다. (같은 제품임에도)

o '전파법'에 따른 안전인증은 제조자 또는 수입자가 받을 수 있습니다. 제조자가 인증을 받았고 적합성평가표시를 한 경우에는 수입자가 별도의 인증절차없이 수입요건확인신청을 통하여 수입통관이 가능합니다.

해외직구의 경우 너구리님이 개인사용목적으로 인증받았다고 해도 제가 수입해 사용하려면 또 인증을 받아야 하는 웃긴 일이 발생합니다. 

KC인증으로 개인사용 소규모 수입 막을거면 개인에 한해 해외 인증이라도 허용을 해줘야합니다. 

@SpongeBobs 

o '전파법'에 따른 안전인증은 제조자 또는 수입자가 받을 수 있습니다. 제조자가 인증을 받았고 적합성평가표시를 한 경우에는 수입자가 별도의 인증절차없이 수입요건확인신청을 통하여 수입통관이 가능합니다.

이문구가 수입업자마다 인증을 받아야된다 라고 해석이 되시는건가요? 

참고로 저는 회사에서 수입제품 국내인증업무를 잠시 했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인증을 받을일은 없었구요 

그리고 KC인증은 판매를 목적으로 인증을 받는것이지 개인이 사용하는것에대한 인증의 요구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양너구리 진짜 함부로 댓글다는 분이네요. 전혀 모르면서 글 쓰시네요. 업무는 어떻게 하셨을지 뻔하네요. 

개인도 수입시 인증을 받아야 하는것이 원칙이고, 예외적으로 개인사용 목적으로 단 1대 수입할 경우만 면제됩니다. 

[별표 6의2] <개정 2017. 12. 12.>

적합성평가 면제대상 기자재(제77조의7제1항 관련)

" 자.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개인이 사용하기 위해 반입하는 기자재 1대"

원칙과 예외를 혼동하시는것 보니 알만합니다. 

@삼양너구리 앞으로 덧글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SpongeBobs 

덧글을 달고 안달고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 ^^

제가 몰랐던 부분이 있다면 그건 제가 배워나가겠습니다 

실수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를 하면 되는것이구요

업무관련해서는 그 누구보다 잘했으니 함부로 평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인증받은 제품의  파생제품은 별도 인증없이 국내수입을 했었습니다

@삼양너구리 지금까지는 그렇게 했다해도 이제는 바뀐다는거 아닐까요. 현상 유지라면 이슈될게 없죠. 바뀌는게 있으니 이슈된다고 이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