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현희

자유게시판 입니다.

[50억] 봉지욱 기자 - '미친 개가 왈왈왈'4

김만배·신학림, 대선 뒤흔들려 가짜뉴스… 정치권 ‘사냥개’ 된 기자들
‘대선 개입 여론 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조위원장이 21일 새벽 구속됐다.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관련 허위 보도를 대가로 억대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배임수증재·명예훼손 등)다. 김석범 서울중앙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김씨와 신씨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

그러나...

그래서 언론신뢰도 최하위

첨부파일

10명중 3명이 믿어

30%는 과학이네

2024-06-22 점아이콘

0 뽐뿌는역시타이밍

삼진아웃 제도를 도입해서,

두번까지는 금융치료, 세번째 가짜뉴스를 내보내면 전부 살처분 해야함

2024-06-22 점아이콘

제제9

2024-06-22 점아이콘

0 킥스

좃선일보에게 신뢰도따위는 전혀 중요하지않습니다

오직 영향력이 중요하죠

종편, 티비조선만 안생겼더라면

지금의 절반 이하로 영향력이 줄어들었을텐데

쥐가카가 나라에 끼친 해악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2024-06-22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