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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도훈 감독, 사령탑 제의 분명히 거절했다9

  • [단독] 김도훈 감독 “사령탑 제의 분명히 거절…외국인 ‘대안’으로 거론되는 상황 아쉬워”
  • "분명히 대한축구협회에 거절 의사 전달했습니다." 새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도훈 감독이 6월 A매치 2연전 이후 처음으로 KBS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김도훈 감독은 KB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6월 A매치 2연전 끝나고 협회 쪽에서 제안이 왔는데, 축구협회에 거절의 뜻을 정확하게 전달했다. 임시감독 기간 에너지를 너무 많이 쏟아 연말까지
https://v.daum.net/v/20240628194819851 

 

 김도훈 감독은 KB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6월 A매치 2연전 끝나고 협회 쪽에서 제안이 왔는데, 축구협회에 거절의 뜻을 정확하게 전달했다. 임시감독 기간 에너지를 너무 많이 쏟아 연말까지는 최대한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며 새 사령탑 직을 맡을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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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Voivod
지금 국내감독 수락하면 독이 든 성배 ㅋㅋ
2024-06-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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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Godfather

설마 그럼 홍???

2024-06-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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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자수하여광명찾자
뭐야 그럼 홍이야?

 

홍은 클리스만 이후에 거부했다더니 이번엔 수락한건가?

2024-06-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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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INTTTTJ

그럼 국내감독 1명은 누구지?

홍은 안할텐데

2024-06-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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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홈런왕브룸바

홍찍자지

2024-06-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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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동고징
모... 기자님 말씀으론 일단 고민은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4-06-2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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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camebl

섹도시훈

2024-06-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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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싸랑하자

결국 몽큐픽은 홍

2024-06-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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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겨울잠쥐

제안이 온것도 웃기네.. 외국인이라더니 뭔 국대 감독이 동네북도아니고 여기저기 찔러보냐

2024-06-2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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