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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는 제안 거절했다"며 자녀 어린이집 학부모 살해7

A씨는 지난해 6월 경남 김해시 한 노래방에서 소화기 등으로 피해자 B씨를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두 사람은 몇 해 전 자녀의 어린이집 학부모 모임으로 알게 됐으며 B씨는 평소 A씨를 '언니'라고 부르며 친하게 지냈습니다.

 

  • "놀자는 제안 거절했다"며 자녀 어린이집 학부모 살해
  • 노래방에서 더 놀자는 제안을 거절하자 어린이집에서 알게 된 학부모를 구타해 살해한 30대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14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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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두아들아빠
헐 이게 무슨일이죠
2024-04-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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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리치~!
헐...
2024-04-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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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쫄볶이
술쳐먹고 무슨짓을 또 할줄 알고 술에 의한 심신미약을 주장하는건지
2024-04-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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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초설
ppompungi
2024-09-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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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Ktae
국가 복지예산 줄이면 범죄 많이 일어납니다.

안그래도 힘든데 더 힘들어지는거죠.

 

다들 좀만 버팁시다.

이또한 지나가겠죠.

 

다만 진짜 금융권 크게 안터지길 바래봅니다.

수장들이 다 xx들이 들어앉아있어서 대응이 너무 나쁘네요.

2024-04-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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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내길은내가결정
무섭네요 ㅎㄷㄷ
2024-04-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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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mdh
이게 무슨 난리인지... 
2024-04-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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