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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전하는 ‘나의 군 생활 情 이야기’ [KFN]
[KFN뉴스] 2024.06.27간식으로 전하는 ‘나의 군 생활 情 이야기’ [KFN]국방일보가 창간 60주년을 맞아 장병의 사기 증진과 정(情)이 넘치는 병영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나의 군 생활 情 이야기’ 특별공모전의 1차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김효진기자 입니다.더운 날...

자막으로 칼로 나눠먹었던 그 기억 이라고 나오는데

동영상 1분 03초 보시면 커터칼이라고 대위가 말합니다

더럽게 커터칼?? 하는데 군대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저도 군시절 PX에 커터칼이 있었는데 빅팜 칼집 낼때 냉동 찢을때 쓰라고 준비되어 있었네요. 그걸로 빅팜 잘라 분대회식때 분대원들 나눠주기도 했고요. 지금 생각하면 찝찝한데 군대면 가능했네요

또 훈련소에서 커터칼 말하는데

저분이 초급장교 기초군사훈련 말하는거면 뭐 문제될 거 없죠

손가락이야 르노처럼 대놓고 그 손가락 모양도 아니고

그냥 사연은 사연대로 받아들이고

개인적으로 르노같이 확실한 건으로 비판하는게 빌미 안주는 일이라 여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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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페르디

엄지와 검지를 쓰는건 여러 군데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맥락없이 들어가는 거죠.

2024-07-02 점아이콘

58년개띠오명규사장

아이고....

2024-07-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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