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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직구 규제로 난리가 났는데
아직 시작도 안됐습니다.
- 전자상거래 전용 수입통관 플랫폼 구축…해외직구 안전하게
- 관세청은 국내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편리하게 해외 직구(직접구매)를 할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 전용 수입통관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기업 간 무역거래(B2B)에 비해 다양한 공급망이 관여하는 전자상거래(B2C)의 특성을 수입통관 체계에 반영해 - 정책브리핑 | 뉴스 | 정책뉴스
https://www.customs.go.kr/kcs/na/ntt/selectNttInfo.do?mi=2891&bbsId=1362&nttSn=10098855
결론은 마지막 줄에 있습니다.
관세청 주도로 해외직구 관련 온라인 플랫폼의 주문정보를 사전에 입수하여
제품 반입 차단 시킬 수 있는 전용 통관 플랫폼을 2026년까지 만들겠다고 한다.
즉, 2026년 이후로는 정부가 개발한 통관 플랫폼을 거쳐야만 해외직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의 규제보다 더 강한 규제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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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북한인가요
북한 : ㅎㅎㅎㅎㅎㅎㅎ 존버하니, 나만 쪽팔리는 나라가 아니네? 어서와~ 남한, 왕정국가는 오래간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