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에 치료비 물어주신 이영승 교사 사건 가해자 모두 무죄11
- 깐돌kim
- 등록일 2024-05-22 17:38
- 조회수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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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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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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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caris
그렇지, 이래야 헬조선이지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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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길
항상 죽은 사람만 억울하더군요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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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원투
교장은 처벌 받아야지...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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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kim
이 교사의 유족이 동일한 학부모 3명을 강요 등의 혐의로 고소했고, 호원초 전·현직 교장 등 학교 관계자 5명에 대해서는 직무 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8개월간 수사한 끝에 학부모들이 이 교사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해 괴롭힘 등 업무방해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구속 요건을 충족할 만한 혐의가 없다고 결론 냈다. 경찰은 고인과 학부모들의 휴대폰에 대해 포렌식도 진행했지만 협박·강요 정황이나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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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kim
특히 학생이 페트병을 자르다 커터칼에 베인 사건과 관련해 학생의 학부모가 이 교사의 입대 뒤에도 연락해 8개월에 걸쳐 500만원을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경찰은 "이 교사가 먼저 치료비를 제안했고 강압이나 협박은 없었다"고 전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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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kim
재판으로도 못 넘어 간거 같네요 ㅠㅠ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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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kim
졸업하고도 몇년마다 한번씩 재수술 한다고 문자는 보냈어도 직접적으로 돈 달라는 말은 안 적었으니 협박이나 강요가 아닌가 보네요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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