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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다 공에 맞아 숨진 60대"연습스윙 착각"(종합)4

골프치다 공에 맞아 숨진 60대…"연습스윙 착각"(종합)
[이천=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이천시 모가면 소재 한 골프장에서 60대 여성이 골프공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사고가 났다. 27일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10분께 골프장을 이용하다가 날아온 골프공에 머리를 맞았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된 A씨는 결국 숨졌다. A씨는 일행 가운데 한 명이 친 공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일행

골프 많이 치러 다니시는데 공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브로콜리커피

골프장에선 헬멧 쓰고 골프쳐야 할 것 같네요.

2024-06-27 점아이콘

오수냅히루네시에스타

골프칠때 앞을 확인 안하고 치나 4m 앞에서 맞았네요

2024-06-27 점아이콘

djdbdj

세컨샷 4미터 떨어져서 맞은거면 파5홀이었나보네요

2024-06-27 점아이콘

Akma1

뒤에.있아도 재수앖으면 튕겨서 맞음.

얼마전 멀리건 써서 친 자기 공이 카트에 튕겨 자기눈에 맞아 실명했다고 함. 캐디들에게 유명한 일화..그날 우리 동반자 아무도 멀리건 안씀

2024-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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