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가 매년 갱신될때마다 매월 부담금이 오르는 이유가..1

엘리트사관잠
등록일 2024-06-30 11:53
조회수 1456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내원해보면 조금만 허리 아프다 발 아프다 하면 비보험인 체외주사파 치료나 비보험 주사치료를 권유하더군요.. 실비가 된다고 말이죠. 예전에는 통증의학과나 신경외과 갔을때 통증을 완와해주고 근육을 강화해주는 주사치료 범위도 건강보험에 적용되는 범위 내로 치료를 해줘서 사람들이 아픈 통증을 개선하기 위해 많이 찾았었고 그러한 유명한 병원들이 맘카페나 입소문이 돌았었죠 요즘은 거기에 더해서 실비적용으로 비보험으로 더 강력한 주사를 권유하더라구요.

이게 병원이라는곳이 x레이나 정밀 촬영을 해보고 결과가 나와서 치료가 필요한경우에 진행을 해야하는데 단순하게 내원자가 근육이 약해졌다 아프다 통증이 있다고 하면 바로 진행 해버리더군요.

그렇게 병원에 대한 신뢰가 되지 않아서 다른병원 가거나 한의원 가서 물리치료 받고 침치료 받는 경우도 있구요

근데 대부분 병원에서 좋다고 하니깐 진행하는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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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라그내

정형외과 의사가 수익이 높은 이유중 하나죠

2024-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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