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마린시티 문제는 안전 무시하고 바다에 붙여 만들고 방파제는 세금으로 또 만드는거죠.3

주민갈등 `벽` 부딪힌 마린시티 방수벽 증축
- ˝안전˝ ˝조망권˝ 놓고 논란 태풍 때 침수 피해 취약지역인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의 해안 방수벽(반파공)을 높이는 공사를 두고 `조망권`과 `안전성`

[영상]"뷰 해친다고 주저"…마린시티, 폭풍해일에 또 당한 이유 - 머니투데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부산 해운대 바닷가 고층건물 밀집 지역 "마린시티"가 또 한 번 범람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한 방재전문가가 "운이 좋았다"고 분석해 눈길을 끈다.김병식 강원대 방재전문대학원 교수는 6일 YTN에 출연,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이후 두 가지 대비책을 해운대 측에 제시했지만 모두...

원래 방수벽 3.4m 되야하는데 사람키보다 낮은 1.2m로 만듬.

이것도 주민반대에 시달림.

기존에 깔려있는 테트라포드도 방수벽보다 낮게 깔아서 안보이게 함.

(방수벽이 3.4m 였으면 테트라포드도 그만큼 더 깔렸을것)

그냥 테트라포드를 더 넓고 높게 쌓고 방수벽을 높이면 싸게 가능함.

그러면 마린시티쪽에서 바다가 안보인다고 바다 한가운데 테트라포트를 쌓아서 방파제를 만드는거임.

첨부파일

통나무

이미 해운대 관광명소 고층아파트 허가해준

지자체부터 무능해짐

2024-07-15 점아이콘

크리스

국힘뽑은 댓가를 치루는 거죠ㅋ

다들 열심히 세금낸걸로 부자들 위해 아낌없이 쓰는거니까

2024-07-15 점아이콘

mimitree

저기 집값때문에 세금투여

이상한 도시

2024-07-15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