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라며 보험료 낮아지고 보장은 좋게 나왔다며 연락이 오는데요.
이런거 보통 이득되게 얘기하나요?
저는 좀 불신이 있어서 일절 상대 안하는데..
혹시 더 좋은 조건으로 연락해올수도 있을까요?
그럴리가요.. ㅎㅎ
기존거 해지하고 새로운거 계약해야 지 수당 또 받으니까 꼬시는거에요
아 그쵸? 그래서 일절 상대안하는데 하도 집요하게 연락해와서...혹시나 했네요. ㅋㅋ
위험률이 올라가는데..
더 좋은 상품이 나올리가 없죠.
보험도 뽐뿌 핫딜처럼 정말 미친건가 싶을정도로 좋은 보험 반짝 뜹니다.
예를들어 가장 최근엔 하루 간병비 20만원짜리 월 2만원도 안하는거 나왔어요.
좋은조건은 절때 먼저 연락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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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요.. ㅎㅎ
기존거 해지하고 새로운거 계약해야 지 수당 또 받으니까 꼬시는거에요
아 그쵸? 그래서 일절 상대안하는데 하도 집요하게 연락해와서...혹시나 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