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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당초 민희진은 '하이브에 고용된 직원' 으로, 하이브 소속 '임원급' 이지 독립회사 사장이 아님.
2. 본인이 차린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는 어도어도 결국은 하이브가 쏘스뮤직 에서 물적분할 해서
자본금 1천만원으로 설립해 준 '자회사' 개념임.
3. 어도어에서 활동하는 모든 자금은 다 하이브 에서 조달해 준 자금임.
4. 민희진이 18%+2%(민희진 사단) 주식도 하이브 에서 성과급 개념으로 비상장회사 시간외매매 를 통해서
하이브 에서 민희진 측에게 준 주식이고, 연예뒤통령 이진호 기자 말로는 그 자금의 90% 이상이
하이브 방시혁 의장으로 부터 '빌린 돈' 임. (30억 대 라고.....)
5. 지난 기자회견장에서 본인 스스로 '연봉 20억원' 이라고 했는데, 대한민국 평균연봉 1위 직업 변리사도
평균 5억6천만원 대 이고, 일반적인 사회 통념상 '연봉20억원'을 받으면서 '노예 계약' 이라고 말하면
그 누구도 공감할 수 없을 것임.
6. 자신의 컨텐츠를 활용하여 구축한 IP 가 창조한 것에 비해 터무니없이 약소한 금액이라고 주장하기엔
이미 하이브는 주식 20% 가량을 줬으며, 추가로 인센티브 지급 협상 과정이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민희진 측도 인정하고 있는 부분.
감정에 호소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부분을 봐도 민희진이 주장하는 '부당한 대우' 에 대한민국 법률 상
부당하다고 볼 근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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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에비해
부당하게 많이 챙겨준거면 몰라도
지분가치가 1천억인데
뭐가 부당한대우인지 도통모르겠음